사실 원래 MSW 클래식바람 1차 테스트 때 찍먹을 했었고 그 때 올렸어야 했는데 그 때는 블로그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았던 것인지.. 스크린 샷 찍은게 없어서..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다. 사실 바람의 나라 클래식은 예전 30대 이상의 구매력이 있는 게이머들이 꾸준히 발매되길 원했고 넥슨은 그들을 엿먹인 낚시질을 몇번이나 했었다. 나도 저 때 설레서 바람다시 해볼까 했는데.. 역시나 낚시였고.. 서버가 아니라 작은 구 부여성 정도가 끝이었다고 한다. 역시 돈슨이라는 별명 답게 돈이 안되는 짓은 안하겠다고 생각한건지.. 그럼 유저 기만이나 하지 말던가.. 뭐 아무튼 여기서 끝이 아니다! 빽 투더 바람 컨텐츠가 나왔지만 역시 단순한 그래픽 정도만 변경하는 것이고 현재의 람바2나 람바3를 구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