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과정/게임

디아블로 2 레저렉션 - 가성비 사신소서의 스왑과 용병은?

메나노 2023. 11. 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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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글을 올렸는데 수정하기도 그렇고 그냥 내용을 빼는 것이 나아 보여

바로 글을 쓴다.

 

저번에 오더바바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럼 그 빈자리에 무슨 템을 쓰냐?

 

운이 좋아 먹은 3 마력보호막 스태프

4소켓 이상 뚫리는 스태프를 꼭 먹어보자.

 

처음에는 노스킬이어도 괜찮으니까 기억봉을 꼭 만들자.

노스킬이어도 +3원소에 +3마력보호막이라 총 +6 마력보호막이 되기 때문에 스킬적으로 좀 더 아낄 수 있다.

 

최종적으로는 +3 마력보호막에 냉기갑옷이 붙은 기억봉을 만들면 스킬을 더더욱 아낄 수 있다.

 

용병은 뭐 2.6 패치 이후 거의 국룰인 것 같다.

 

지금 보니 명상 신경쓰이네..

무조건 통찰인데 레벨이 어느정도 되면 무형 콜불을 낄 수 있기 때문에 얘를 끼자.

무형 콜불은 먹을만 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다른 노에테 끼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다클라 기준이니까 소켓은 걍 혼자 라죽버스 태워서 뚫자

얘가 진짜 요물이다.

2.6 패치 이후 사신소서를 비롯한 통찰용병 쓰는 캐릭터들이 버프 받은 이유이다.

정화오라가 있어서 체력회복 중첩이 더 되어 체력회복도 빵빵하게 되고 저주와 빙결, 독을 상당히 빨리 없애준다.

정말 개꿀템이 아닐 수 없다.

얘는 무형 3소켓 나오면 파는게 이득이니까 그냥 대충 만들어 쓰자.

 

이외 갑옷은 대충 껴도 되는데 우리 같은 노랭이들은 명굴 같은거 안쓴다.

연기, 배신, 돌... 기타 등등.. 많다.

우움룬을 저번에 다 써버려서 나는 아직도 연기 쓰는데 풀,우움이 있다면 어스름을 만들어 보자.

 

하.. 템 없어서.. 스탠에 있는 해피딘꺼 스샷 떠옴..

시야 흐리기가 메인인데 얘 있으면 버닝소울 끔살도 좀 막아준다.

사신소서의 사실상 유일한 카운터 몬스터니까 어스름이 어떻게 보면 명굴보다 좋을 수도 있다.

 

그냥 일반 콜투만 해도 가격이 상당하고 지팡이 콜투는 스킬 붙은 것에 따라 가격이 천정부지인데

다클라 이용해서 오더바바로 뻥튀기 하고 가성비로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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